바야흐로, 집밥의 시대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정말 많아졌다.
그 와중에,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를 애용하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간단한 반조리 식품을 데우거나 재료까지 손질해서 요리를 해먹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은 당신에게 재밌는 식료품 상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푸드 셀렉샵 유픽
여기는 시도해보고 싶은 음식들이 많다. 뭔가 평소에 먹던 음식은 아닌데 맛있을 것 같은 음식들 말이다! 맨날 먹던것만 먹는 음식들이 질린다면 여기에서 골라보자!
미래식당
여기에는 닭갈비나 곰탕 같은 일품메뉴가 인기가 있으며, 설성목장 한우 등심이나 전통주 카테고리도 볼만 하다. 선물 카테고리도 가격대 별로 잘 구성되어 있으니 명절에 활용해 보자.
띵굴마켓
여기는 참 이것저것 많이 판다. 반찬, 안주, 간식거리는 물론 예쁜 주방용품들도 판매한다. 토스 페이 결제시 5,000원 즉시 할인도 되니, 토스 쓰는 사람들은 활용해보자.
그리팅
‘우리집 밥상 주치의’ 라는 슬로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건강한 식단을 컨셉으로 하드 푸드몰이다. 케어식단 페이지로 가보면 식단을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칼로리 식단’ ‘저당 식단’ 같은 것들이 있다. 매우매우 땡기는 제안이다. 가격은 한 끼에 8,500~9,000원 정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