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비행하는 엄마 로렌입니다. 어제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가 한 글귀에 시선이 머물러 졌어요! 책의 소개 부분이였는데 엄마는 슈퍼우먼이 아니라는거죠. 저는 사실 엄마 역할도 잘하고 싶고 제 직업에서도 잘하고 싶어서 두개에 모든것에 힘을 쏟아 피곤이 몰려올때가 많았어요. 그 피곤의 스트레스는 가끔 아이에게 향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힘 빼고 육아’ 책에서는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엄마’라는 것을 강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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